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르소나 2 (문단 편집) === 소문 시스템에 대한 진상 === [[니알라토텝(여신전생 시리즈)|니알라토텝]]이 '''전부 다 창조하고 조작한 것이다.''' 또한 죽은 사람은 살리지 못한다. 벌편 초반부의 얼굴이 녹아내리는 저주와 조커님 소문부터 시작해 모두 다 이 니알라토텝이 사람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시스템에 의거한다. 특히 조커님의 경우 가장 직접적으로 소원을 이뤄주는 수단인데, 불러놓고 아무 말도 안 하면 존재가 서서히 지워지는 저주를 걸어버리지만 불러놓고 소원을 말하면 제대로 들어준다. 여러가지 서술 트릭이 깔려 있고, 니알라토텝과 조커가 적대적인 존재로 나오기에 놓치기 쉬운 부분.[* 니알라토텝은 기본적인 성향이 부정적일 뿐이지 [[필레몬(페르소나 시리즈)|필레몬]]과 세계의 존망을 걸고 내기한 시스템과 규칙에 대해선 공정해서 규칙에 의거해 주인공 측에 유리한 소문도 모두 이뤄줬다.] 죄편에서 [[난죠 케이]]가 1의 악역인 [[칸도리 타카히사]]가 살아돌아왔다고 했지만 그건 그의 이복동생인 [[키도 레이지]]였고, 시계탑에서 죽었다는 [[쿠로스 준]]의 아버지는 사실 니알라토텝에게 납치되어 죄편 최종 보스전 직전에 등장하게 된다. 히틀러가 살아있었다고 한 건 니알라토텝이 변신했던 것. 한마디로 '''거의''' 신이나 다름없었다. 주인공들이 인과율을 바꿔서 시나리오가 벌편으로 이어질 만했다. 단 벌에서는 진짜가 아니라는데...[* 해석에 따르면 아바타 같은 거고 쫓아낸 게 전부라고 한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